국내에 지난 5월 출시된 '올-뉴 링컨 MKZ'가 자동차의 기술,디자인,편의성 등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는 미국
J.D. Power의 APEAL 조사에서 컴팩트 프리미엄 자동차 부문 1위로 선정됐다.

올-뉴 링컨 MKZ는 국내 출시 두 달만에 올해 예상 판매대수를 뛰어넘었고, 300대 이상의 대기수요를 기록하고 있다.

뉴 링컨 MKZ는 소비자 취향에 따라 4기통 터보챠저, V6엔진, 하이브리드 모델의 선택이 가능하다. 소비자에게
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혀준 것이 경쟁차종을 따돌린 원인으로 분석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