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사진=[여의도 메리어트 호텔] 파크카페_메리 체리 블로썸 브런치 뷔페 © 여의도메리어트호텔 제공

[투어타임즈=정기환기자] 아름다운 벚꽃 뷰가 돋보이는 파크카페 내 벚꽃 음료, 스파클링 와인 및 생동감 넘치는 봄 컬러의 디저트 섹션 등 한층 업그레이드 된 메뉴를 선보인다.
서울 - MEA (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, Seoul - Marriott Executive Apartments, 이하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)의 2층에 위치한 컨템포러리 레스토랑, ‘파크카페’에서는 벚꽃 시즌을 맞아 창밖에 펼쳐지는 벚꽃 뷰를 배경으로 보다 여유롭고 우아한 브런치를 즐기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‘메리 체리 블로썸 브런치 뷔페’를 2019년 4월 6일 ~ 2019년 4월 28일까지 선보인다.
미세먼지를 피해 실내에서 벚꽃 축제를 만끽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파크카페에서 선보이는 ‘메리 체리 블로썸 브런치 뷔페’를 눈 여겨보자.
매주 주말 오전 11시 30분 ~ 오후 2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한 ‘브런치 앳 더 브런치 뷔페’가 벚꽃 시즌 동안 한, 중, 일식 등 각국의 다채로운 뷔페 메뉴와 더불어 메인 요리로 등심 스테이크 테이블 서브, 벚꽃 음료, 스파클링 와인 및 생동감 넘치는 디저트 섹션 등 한층 업그레이드 된 메뉴와 함께 ‘메리 체리 블로썸 브런치 뷔페’로 탈바꿈 한다.
4월에 내리는 눈꽃과 같은 아름다운 벚꽃 뷰를 조망하는 공간에서 벚꽃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
또한, 시리얼, 핫도그, 토마토 또는 크림 파스타, 볶음밥, 떡갈비 등 어린이들을 위한 메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메리 체리 블로썸 브런치 뷔페를 이용해 주시는 모든 분들 및 동반한 아이에게 벚꽃 팝콘 및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무료 제공한다.
더불어, 파크카페는 자녀를 동반한 고객 분들이 보다 편리하고 여유롭게 브런치 뷔페를 즐길 수 있도록 키즈 플레이트 & 식기류, 베이비 체어 대여 서비스를 상시 제공한다. 가격은 1인 기준 6만 5천원(10% 봉사료 및 10% 세금 포함), 어린이 3만 7천 5백원(10% 봉사료 및 10% 세금 포함)이다.
‘메리 체리 블로썸 브런치 뷔페’와 온가족이 함께 즐기며 봄의 정취를 만끽해보자.
* 기간: 2019년 4월 6일 ~ 2019년 4월 28일까지
* 가격: 성인 – 65,000원 / 어린이 – 37,500원

• 모든 메뉴는 1인 기준이며 10% 봉사료 및 10% 부가세 포함


<정기환 기자 jeong9200@sundog.k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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