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(대표이사 정재희, 이하 포드코리아)가 전주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했다. 새 포드∙링컨 전주 서비스센터는 지하 1층, 지상 4층 연면적 4,120㎡의 규모를 갖췄다. 특히, 사고차량 수리 시설이 신규 증설되어 고객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. 또한 방문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편안함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사고수리 전문 어드바이저 및 서비스 전담 어드바이저가 상시 대기한다.

[디지털뉴스국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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